2017년 6월 14일 수요일

20170614 From Seoul


Hayashi씨

안녕하세요.
서울은 완연한 여름 날씨에요. 30도에 가까운 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전까지는 미세먼지 영향으로 계속 마스크를 했는데요 지금은 초여름의 깨끗한 파란 하늘을 만끽할 수 있어요.

林さん

こんにちは。
ソウルはすっかり夏の天気です。30度近くの日が増えてきました。
つい最近まではPM2.5の影響でずっとマスクをつけましたが、いまは綺麗な初夏の青空が堪能できます。


지난번 Hayashi씨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시부야 풍경은 몰라보게 변해가고 있네요.

요즘에는 매년 두 번 정도는 도쿄에 가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에 비해서도 역시 시부야의 풍경은 몰라보게 변해가는게 느껴져서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어떻게 변해갈지 상상도 안되고 있어요.

さて、先日の林さんの文章は楽しく拝見しました。
渋谷の風景ってどんどん変わっていってますね。

最近は年2回くらいは東京に行ってますが、他の地域に比べてもやっぱり渋谷の風景はどんどん変わっていくことが感じられるので、2020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まではどのくらい変わっていくか想像もつかないです。


그러고보니 도쿄에 가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저는 블로그에 쓰여져있는 도쿄 이야기를 읽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최근 한국 사람들이 도쿄에 가면 모두들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そういえば、東京に行く韓国人は多くなりましたね。僕はブログに書いてある東京の話を読むのが好きです。で、今回は最近韓国人は東京に行ったらみんなどこに行くのかについてちょっとまとめてみたいと思います。


먼저 '규카츠 모토무라(牛かつ もと村)'에요. 요즘에는 '도쿄에 가면 규카츠'를 먹는게 유행하고 있어요. 특히 하라주쿠 지점은 기다리는 줄이 상당한 것 같은데 한국인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まずは、「牛かつ もと村」です。最近、「東京に行ったら牛かつ」というのが流行ってます。特に原宿店はすごい行列ができてるみたいで、韓国人の割合が高いんだそうです。


다음은 '이치란 라멘(一蘭ラーメン)'이에요. 도쿄라면 시부야 지점이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요. 여기는 맛의 진하기와 기름기의 조절과 마늘, 파, 챠슈를 넣을지 말지를 동그라미로 표시를 하는 주문 용지가 있는데 한국어 버젼이 있을 정도에요. 

次は、「一蘭ラーメン」です。東京だと渋谷店が韓国人に人気です。ここは味の濃さやこってり度の調節やにんにく、ねぎ、チャーシューを入れるか入れないかを丸をつけて記入するオーダー用紙がありますが、その韓国語ヴァージョンがあるくらいです。


블루보틀도 한국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대부분은 아오야마에 있는 곳을 가는 것 같은데요 그 밖에도 신주쿠와 나카메구로 쪽으로 가는 한국 사람들도 있는 듯 합니다. 이상하게도 록퐁기와 키요스미시라카와는 거의 없을 정도로 적었어요. 요즘 저는 도쿄에 가면 아카사카나 아오야마잇쵸메 쪽에 있는 호텔에서 머물어서 록퐁기 지점은 아침 산책할 때에 자주 들리는데 한국인과 만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Fuglen과 Little Nap COFFEE STAND에 가도 한국 관광객과 만날 수 있을 듯 해요. 

ブルーボトルも韓国人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ほとんどは青山のお店に行くみたいで、その他にも新宿や中目黒のほうに行く韓国人もいるみたいです。不思議なことに六本木や清澄白河はほぼゼロに近いくらい少なかったです。最近、僕は東京に行くと赤坂か青山一丁目の方にあるホテルで泊まってるので、六本木店は朝の散歩のときによく行ってますが、韓国人に会ったことはないです。あとは、FuglenやLittle Nap COFFEE STANDに行っても韓国人の観光客に会えると思います。


다이칸야마 쪽으로 사면 역시 츠타야 서점이 인기가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그리고 잘 모르겠지만 봉주르레코드 쪽도 한국인이 많은 듯 해요. 제 경우는 도쿄에서 살았던 10년쯤 전의 이미지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놀랐습니다. 그리고 Maison de Reefur가 있는데요 특히 여성에게 인기라고 합니다. 거기에서 물건을 사면 쇼핑백 대신에 핑크색의 에코백을 받을 수 있는데요 그걸 목적으로 물건을 사는 한국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代官山の方に行ったら、やっぱり蔦屋書店は人気のあるスポットだそうです。あと、よくわからないんですが、ボンジュールレコードの方も韓国人が多いみたいです。僕の場合は東京に住んでた10年くらい前のイメージだけがありますので、ちょっとビックリしました。そして、Maison de Reefurがありますが、特に女性に人気だそうです。あのお店で買い物をすると袋の代わりにピンク色のエコバッグを貰えますが、あれを狙って買い物する韓国人が多いんだそうです。


그리고 패션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은 시부야의 경우 진난 쪽으로 자주 가는 듯 해요. Supreme나 BEAMS WOMEN SHIBUYA라면 한국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あと、洋服好きの韓国人は渋谷の場合は神南のほうによく行くみたいです。SupremeとかBEAMS WOMEN SHIBUYAだと韓国人が多いはずです。


한국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는 일본분들은 그쪽으로 가보시면 어떨까요?
   
韓国人に会いたい、話したい、という日本人の方はそちらのほうに行ってみたらいかがでしょうか。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릴께요. 
고등학교때에 자미로콰이는 많이 좋아해서 특히 첫번째와 두번째 앨범은 매일 들었습니다. 당시 도쿄에서는 이런 라이브가 있었네요. 고1때라서 라이브가 있다고 알아도 갈 수 없었겠지만요. (웃음)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高校の頃にジャミロクワイは大好きで特にファーストとセカンドアルバムは毎日聞きました。当時東京ではこういうライブがありましたね。高1の頃なので、ライブがあるって知っても行けなかったのでしょうが(笑)。


[LINK] Live in Tokyo, Ebisu 1995 / Jamiroquai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


2017년 5월 18일 목요일

20170518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こちらはGWも終わり、花粉症の季節も終わり、そろそろTシャツ1枚で大丈夫な季節がやってきそうな気配がしています。

Jinon씨

안녕하세요.
여기는 골든위크도 꽃가루 알레르기가 유행하는 계절도 지나고 이제 곧 티셔츠 하나로도 괜찮은 계절이 찾아올 듯 한 분위기에요.
 

ジノンさんのお手紙、拝見しました。

韓国人に受けそうなブラジル音楽という視点、すごく面白いですね。確かに「これは日本人に受けるだろうな」とか「これは韓国で流行りそうだな」っていう国の違いってありますね。

Jinon씨의 편지는 잘 읽었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브라질 음악이라는 시점이 꽤 재미있네요. 확실히 '이건 일본인이 좋아하겠구나'라던가 '이건 한국에서 유행할 것 같다'라는 나라마다의 차이점이 있네요. 


さて、今日は変わっていく渋谷のことを書きます。

今、渋谷駅は再開発中で、こんな感じなんですね。

한편, 오늘은 변해가고 있는 사부야에 대해 적어볼께요. 

지금 시부야역은 재개발 중이라서 이런 모습이에요. 




僕のお店 bar bossa がある宇田川町とはちょうど反対側の渋谷警察の方が実は渋谷で唯一、騒がしくなっていない地域なのですが、そちらの方もこれからは色んな施設やお店が出来そうな予感です。

저희 bar bossa가 있는 우다가와쵸와는 반대편에 있는 시부야 경찰서쪽이 실은 시부야에서 유일하게 조용했던 지역이었는데요 그쪽도 앞으로는 여러 시설과 가게들이 들어설 듯 한 예감이 듭니다. 


そして渋谷と言えば、昔は公園通りにパルコがあって、そのパルコが渋谷の、いや東京の文化を発展させてきました。

1990年代に「渋谷系」という音楽が流行りましたが、その「渋谷系」もパルコ文化の延長線上の音楽だと僕は理解しています。

그리고 시부야라고 하면 예전에는 코우엔도오리(公園通り)에 파르코가 있어서 그 파르코가 시부야의, 아니 도쿄의 문화를 발전시켜왔습니다. 

1990년대에 '시부야계'라는 음악이 유행했는데요 그 '시부야계'도 파르코 문화의 연장선상의 음악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어요. 


そのパルコが今は立て替え中でして、このパルコがあった辺りはこんなに寂しい雰囲気になっています。昔、この辺りをお洒落な若者がたくさん歩いていたのが信じられません。

그런 파르코가 지금은 재건축중이라서 파르코가 있던 주변이 이렇게 적막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 주변을 세련된 젊은이들이 많이 걸어다녔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2019年に新しいパルコは出来るみたいですね。

2019년에 새로운 파르코가 생긴다고 하네요.




公園通りの方から見ても、こんな風に寂しい風景になっています。

코우엔도오리에서 봐도 이렇게 적막한 풍경으로 되었습니다.




そして僕が以前はよく買い物をしていた東急プラザも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ここにあった東急プラザの地下は、安いお肉屋さん、魚屋さん、八百屋さんがあって、すごく重宝していたので、すごく残念です。

그리고 제가 예전에 자주 장을 봤던 토큐플라자(東急プラザ)도 없어졌습니다. 여기에 있던 토큐플라자 지하는 저렴한 정육점, 생선 가게, 청과물 가게가 있어서 꽤 편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そして最近ついにビレッジ・バンガードや宇田川カフェが入っていたグランド東京ビルも取り壊され始めました。ここには昔、大きなサウナがあって、渋谷で終電に乗り遅れたとき、サウナで泊ま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 。そしてこのビルには昔、ディスコもあったそうです。

그리고 최근에 드디어 빌리지뱅가드와 우다가와 카페가 들어섰던 그랜드 도쿄 빌딩도 철거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는 예전에 커다란 사우나가 있어서 시부야에서 전철 막차를 놓쳤을때 사우나에 가서 잤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이 건물에는 예전에 디스코텍도 있었다고 합니다.




そしてその取り壊し中のビルのすぐ隣に「MEGAドンキホーテ」が出来ました。ご存じのようにすごく派手です。昔はこのビルにHMVがあって、そこから渋谷系の音楽が生まれたのですが、そんな雰囲気は今はどこにもありません。

그리고 그렇게 철거되고 있는 건물 바로 옆에 'MEGA돈키호테'가 생겼습니다. 아시다싶이 꽤나 화려해요. 예전에는 이 건물에 HMV가 있어서 여기에서 시부야계 음악이 탄생했는데요 그런 분위기는 지금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これから2020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までは、渋谷だけではなく、東京全体がどんどん変わっていきそうです。

そしてその東京オリンピックが終わったら、すごい不況が来るのではとみんな少し恐れています。

앞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는 시부야 뿐만 아니라 도쿄 전체가 몰라보게 변해갈 듯 해요.

그리고 그런 도쿄 올림픽이 끝나면 상당한 불황이 찾아오지 않을까하고 모두들 조금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でも街ってどんどん変わっていくから面白いんですよね。

하지만 거리는 몰라보게 변해가니깐 재미있는 것이겠지요.


それでは今回はジノンさんにこんな曲を送ります。

그럼, 이번에는 Jinon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僕は真夜中にYouTubeを見て音楽をチェックするのが好きなのですが、この曲をよくYouTubeさんにすすめられます。ジノンさんが生まれた年ですね。日本ですごく流行った曲です。

저는 한밤중에 YouTube를 보면서 음악을 체크하는걸 좋아하는데요 이 곡을 자주 YouTube에게 추천을 받아요. Jinon씨가 태어난 해네요. 일본에서 꽤 유행했던 곡입니다. 
 

それではまたお返事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다시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bar bossa 林伸次
bar bossa  하야시 신지



2017년 4월 19일 수요일

20170418 From Seoul


Hayashi씨

안녕하세요.
서울은 많이 따뜻해져서 지난 주말 서울 기온은 오키나와 정도였다고 해요.
겨울은 꽤 춥지만 그래도 따뜻할 때는 따뜻하네요.

林さん

こんにちは。
ソウルは結構暖かくなりまして、先週の週末のソウルの気温は沖縄並みだったみたいです。
冬は相当寒いけど、暖かい時期はちゃんと暖かいですね。


지난번 Hayashi씨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역시 시부야에는 좋은 가게들이 많이 있네요. 언젠가 도쿄에 가면 전부 돌아보고 싶어요.

さて、先日の林さんの文章は楽しく拝見しました。
やっぱり渋谷には良いお店がたくさんありますね。いつか東京に行ったら全部廻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아마도 제 트위터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실은 트위터 지인들에게 음악 선곡을 선물해드리고 있어요. 원래는 재즈 동호회가 있었을 때에 했었던 오프라인 모임 같은걸 해보려던 것이 계기였는데요 트위터에서는 여러가지 제한이 있어서 '그럼 어떻게하면 내가 선곡한 음악들을 함께 들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 후에 믹스 테잎 같은 것을 만들어서 선물로 드리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さて、たぶん僕のツイッターをご覧になっておわかりだと思いますが、実はツイッターの友人に選曲のプレゼントを贈っています。元々はジャズ・コミュニティがあった頃にやってたオフ会みたいなのをやってみようというのがそのきっかけですが、ツイッター上だといろいろと制限があるので、「じゃ、どうすれば自分の選曲をみんなで聴けるんだろう」と考えて、MIXテープみたいなものを作ってプレゼントしよう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항상 이야기하지만 지금의 제 선곡 구성은 3분의 1은 하시모토 토오루씨, 다음 3분의 1은 Hayashi씨, 그리고 남은 3분의 1이 제가 아닐까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특히 이 글을 보시는 일본 음악팬분들은 '아, 대략 이런 장르에 이런 분위기의 아티스트에 그 곡이 들어가 있겠구나'라고 비교적 간단히 상상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웃음)

いつも言ってるんですが、いまの僕の選曲は3分の1は橋本徹さんで、あと3分の1は林さんで、残り3分の1が僕なのではないかといつも思います。なので、特にこれをご覧になってる音楽好きの日本人のみなさんは「あ、だいたいこういうジャンルでこんな感じにアーティストのあの曲が入ってるだろうな」と割と簡単に想像できると思います(笑)。


저는 특별히 프로 선곡가이지도 않고, 그렇게 뛰어난 센스를 지니지도 못해서 '뭐 그냥 내가 좋아하는 곡을 함께 즐기면서 들을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해'라는 생각으로 선곡을 하고 있는데요, 가끔 선곡을 하는 도중에 '아, 이렇게하면 하시모토씨 감각을 그냥 가져다 붙여놓은것 뿐이구나' 라던가 '이건 Hayashi씨 선곡을 베낀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만의 선곡을 찾지 않으면 안되겠구나'라며 초조해지게 됩니다. 뭐 음악에 별로 관심이 없는 분께는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요. (웃음)

僕は別にプロの選曲家でもないし、そんなに優れたセンス持ってるわけでもないので、「まあただ自分が好きな曲をみんなで楽しく聞ければそれでいいや」と思って、選曲をやってるんですが、たまに選曲してるうちに「あ、こうすると橋本さんの感覚をコピペしただけかもとか、あ、これは林さんの選曲のパクリだな」と思い、「自分の選曲を探さなくちゃ!」と焦ってしまうんです。まああまり音楽にご興味のない方にはどうでもいい話かもしれませんが(笑)。


그래서 그에 대한 답으로 나온것이 저는 그런 음악 경험을 20대에 한국과 일본에서 경험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감각이 저만의 맛을 낼 수 있는 포인트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요. 그게 방금전 적은 3분의 1의 저에요. 가끔 Hayashi씨께는 '아, 이거 이번에 선곡한건데요 괜찮으시면 들어보세요'라며 보내드리는데요 '3분의 1의 제'가 느껴지셨는지 어떠신지는 잘 모르겠네요. (웃음)

それで、答えとして出てきたのは僕はそういう音楽の経験を自分の20代に韓国と日本で経験したということでした。その感覚が自分だけの味を出せるポイント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それが先ほどの3分の1の自分なんです。たまに林さんには「あ、これこの間選曲したものなんですが、良かったら聞いてみてください」という感じでお贈りしますが、「3分の1の僕」が感じられたどうかわかりません(笑)。


그리고 나머지 3분의 2의 부분이 선곡에 들어가면 뭐가 좋은가하면 상당히 선곡의 안정감이 생기게됩니다. 아니 뭐랄까, 일반적으로 음악을 좋아하는 감각적인 한국분들에게 '이거 좋네요~'라던가 '선곡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계속 들었어요'라는 반응이 옵니다. '굉장하구나'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게 되요.

あとは、3分の2のところが選曲に入ってると何が良いかというとものすごく選曲の安定感があるんですよ。というか、普通に音楽好きでセンスのいい韓国人の方から「これいいですね~」とか「選曲、すごく好きで一日中ずっと聞きました」という反応が来ます。「すごいな~」といつも思うところです。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음악 이야기가 나오면 저도모르게 길어지네요), 이번에는 그런 선곡에서 생각해본 한국인도 일본인도 좋아할만한 브라질 음악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話が長くなりましたが(音楽の話が出てくるとつい長くなりますね)、今回はその選曲で考えてみた韓国人も日本人も好きそうなブラジル音楽について書いてみようと思います。


Adriana Calcanhotto의 이 곡은 처음 들었을때에 '이건 한국 여성들이 좋아하겠는데'라고 생각했어요. 100% 직감에 의지해서 생각한거라서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음, 아마 이런 스타일의 브라질 음악 선곡을 잘 할 수 있다면 한국 여성들에게 꽤 인기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Adriana Calcanhotto는 참 멋지네요.
   
Adriana Calcanhottoのこの曲をはじめて聞いたときに「これは韓国人の女性に受ける」と思いました。100%の直感に頼って考えたので、特に理由はありません。うーん、たぶんこの辺のブラジル音楽の選曲がうまくできれば、韓国人の女性にすごくモテると思いますよ。Adriana Calcanhottoってカッコイイですね。

[LINK] Devolva-Me / Adriana Calcanhotto


방금전 Adriana는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기타와 여성 보컬이었는데요, 이건 그런 분위기의 피아노와 남성 보컬 버전입니다. TRAMA 레이블이나 Dani Gurgel과 같은 요즘 상파울루 음악은 비교적 한국 사람들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先ほどのAdrianaは韓国人が好きそうなギターや女性ボーカルだと思いますが、これはそのピアノや男性ボーカルのヴァージョンです。TRAMAレーベルとかDani Gurgelのような最近のサンパウロの音楽は比較的に韓国人に合うと思います。

[LINK] Acaso / Cesar Camargo Mariano e Pedro Mariano


이러한 미나스 계열의 음악도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브라질 음악입니다. 한국에서는 역시 Pat Metheny Group의 영향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느쪽이냐면 'Still Life'라는 앨범에서 미나스 음악으로 빠지게 된 케이스라서요......

こういうミナス系の音楽も韓国人が好きそうなブラジル音楽です。韓国ではやっぱりパット・メセニー・グループの影響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僕はどっちかというと「Still Life」というアルバムからミナス音楽のほうに入ったケースなので…

[LINK] Sol de Primavera / Beto Guedes


음, 아마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라질 뮤지션은 여기 Caetano Veloso이지 않을까 합니다. 뭔가 잘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한국 사람들의 정서에 맞아요. 저 같은 경우는 비틀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 이거에요.

うーん、たぶん韓国人が一番好きなブラジル・ミュージシャンはこのCaetano Velosoで はないかと思います。何かわからないんですが、声が韓国人の情緒に合うんです よ。僕の場合はビートルズのなかで一番好きな曲はこれです。

[LINK] For No One / Caetano Veloso


작년 봄이였을텐데요 한국의 GQ KOREA에서 AOR 특집이 있었는데, 세계 곳곳의 AOR 앨범을 소개하는 기획이었습니다. 아마도 일본의 시티팝 앨범도 몇 장인가 들어가있었던 것 같은데요, 거기에 Ed Motta의 인터뷰도 있었어요. '아, 요즘 시대의 멋진 남성들은 이런 부류의 음악을 듣는구나'라고 글을 읽고서 생각했습니다. Ed Motta가 참가한 Conexão Japeri의 곡인데요 90년대에요~라는 분위기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去年の春だと思いますが、韓国のGQ KOREAでAOR特集がありまして、世界のあらゆるAORアルバムを紹介する企画でした。たぶん日本のシティポップのアルバムも何 枚か入ってたような気がしますが、そこにEd Mottaのインタビューもありました。 「あ、最近のカッコイイ男性はこの辺の音楽を聞くんだ」と文章を読んで思いま した。Ed Mottaが参加したConexão Japeriの曲なんですが、90年代ですよ~という感覚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LINK] Tão Linda / Ed Motta & Conexão Japeri 


요즘에는 여러 앨범들이 한국에서도 발매되고 있는 Marcos Valle입니다. 제 서울 산책 BGM은 대부분 그의 앨범들이에요. 서울의 거리와 분위기에 잘 맞아떨어지는 브라질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最近は色んなアルバムが韓国でも発売されているMarcos Valleです。僕のソウルの散歩BGMはほとんど彼のアルバムになっています。ソウルの街並みや空気感に見事にマッチするブラジル音楽だと思います。

[LINK] Não Pode Ser Qualquer Mulher / Marcos Valle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릴께요. 
싱어송라이터인 김동률과 롤러코스터의 이상순으로 구성된 Verandah Project의 곡이에요. 둘 다 어떤 의미로는 90년대의 한국 팝 음악의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이건 벌써 7년쯤 전에 나온 앨범인데요 '뭔가 한국 팝 중에서 보사노바와 삼바 분위기의 음악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아직까지도 저는 이 앨범을 고릅니다.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キム・ドンリュルとRoller Coasterのイ・サンスンによるVerandah Projectの曲です。2人ともある意味では90年代の韓国ポップの象徴的な存在です。これはもう7年くらい前のアルバムなんですが、「なんか韓国ポップのなかでボサノバやサンバの感覚の音楽があればオススメを!」と言われたら、未だに僕はこれなんです。

[LINK] 벌써 해가 지네(もう日が暮れるよ) / Verandah Project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


2017년 4월 4일 화요일

20170405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東京は桜が咲き始めました。今はもうみんなが毎日お花見の話ばかりしています。

Jinon씨

안녕하세요.
도쿄는 벚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정말 다들 매일같이 벚꽃놀이 이야기만 하고 있어요.
 

ジノンさんのお手紙、拝見いたしました。やっぱり食卓の風景は見ていると楽しいですね。僕は最後のハンバーグのお皿の青い唐辛子と韓国のお味噌というのが気になりました。あと、韓国人はひとりでは食事をしないと聞いていたのですが、最近はそう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そういうのも気になりますね。

Jinon씨의 편지 잘 읽었습니다. 역시 식탁 풍경은 보고 있으면 재미있네요. 저는 마지막에 햄버그 스테이크 접시에 있던 풋고추와 한국 된장이 궁금했어요.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혼자서는 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그런 부분도 궁금해지네요.


ところで僕は最近、インスタグラムを始めました。僕はずいぶんみんなとは遅れてインスタグラムを始めるので、みんなと同じような写真をアップするのではフォローしてもらえないだろうな、と思い、すごく下手なのですが、イラストを描いてアップすることにしました。

저는 요즘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뒤늦게 인스타그램을 시작해서 남들과 비슷한 사진을 올리면 팔로우를 해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일러스트를 그려서 올리기로 했어요.




こんな感じでお店のメニューを描いてみたり、レコードのジャケットを描いてみたりしています。
あとは、bar bossaに来店したお客さまを写真で撮って、アップするというのもやっています。

bar bossaのお客さまが何千人もアップされれば、100年後にその写真を見る人たちが「そうかあ。2010年代の渋谷のワインバーってこんな人たちがお客さんだったんだ」って感じてくれると面白いかなと思っています。
もしよければフォローしてください。

이렇게 가게 메뉴를 그리거나 레코드 자켓을 그리거나 하고 있어요.
그리고 bar bossa에 오시는 손님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는 것도 하고 있습니다.

bar bossa의 손님을 몇 천 명이나 올리게 되면 100년후에 그 사진을 본 사람들이 '그렇구나. 2010년대의 시부야 와인바는 이런 사람들이 손님이었구나'라고 느껴준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괜찮으시다면 팔로우해주세요.



あと、ジノンさんが翻訳して運営してくれているbar bossa seoulのインスタグラムは韓国人にとって面白そうな渋谷の風景をもっと紹介し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こちらもフォローし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그리고 Jinon씨가 번역해서 운영해주고 있는 bar bossa seoul의 인스타그램은 한국 사람들에게 있어서 재미있을듯한 시부야의 풍경을 좀 더 소개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팔로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さて、韓国の方が渋谷に来たとき、いろんなお店に行くと思うのですが、今回は「たぶんメディアではあまり紹介されていなさそうな渋谷の老舗のお店」を紹介します。

한편, 한국분들이 시부야에 왔을때 여러 가게에 갈 듯 싶은데요. 이번에는 '아마도 미디어에서는 잘 소개되어지지 않을 듯한 시부야의 오래된 가게'를 소개하겠습니다.


まず一件目はお蕎麦屋さんのおくむらです。NHKの向かいにあって、場所は今流行の奥渋谷に位置します。

ここはご高齢のご夫婦が営業されていて、清潔でシンプルなすごく良いお蕎麦屋さんです。鴨南蛮そばが有名ですが、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よ。

먼저 첫번째는 소바집인 오쿠무라(おくむら)에요. NHK 맞은편에 있으며 장소는 지금 한창 유행중인 오쿠시부야(奥渋谷)에 위치하고 있어요.

여기는 나이가 지긋하신 부부께서 운영하고 계시는데 청결하고 단정한 꽤 좋은 소바집이에요. 카모난방소바(鴨南蛮そば)가 유명하지만 뭘 먹어도 맛있습니다.




2件目は名曲喫茶ライオンです。1926年創業ですね。クラシック音楽専門の喫茶店で、アナログレコードのクラシックを大きなスピーカーから楽しめます。

クラシック音楽が目的ではなくても、渋谷でひとりでぼんやりゆっくりしたいなと思ったら、この喫茶店は覚えておい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두번째는 명곡 다방 라이온(名曲喫茶ライオン)입니다. 1926년에 창업했어요. 클래식 음악 전문 다방으로 클래식 아날로그 레코드를 커다란 스피커를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시부야에서 혼자 가만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다방을 기억해두시는 편이 좋을 듯 하네요.




3件目はムルギーです。「印度料理」とありますが、インドカレー専門店です。落ち着いた雰囲気で美味しいカレーが食べられますよ。

세번째는 무르기(ムルギー)에요. '인도 요리'라고 쓰여져 있는데요, 인도 카레 전문점입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맛있는 카레를 먹을 수 있어요.




4件目はとりかつです。60歳をこえたくらいのおばちゃん達3人がいつも忙しそうに揚げ物をつくっています。ハムカツやとりかつ、コロッケやアジフライといった揚げ物専門店です。

このお店、実はすごくわかりにくいところにありまして、恋人と一緒にドキドキしながら探すのも楽しいかもしれません。

네번째는 토리카츠(とりかつ)입니다. 예순을 넘겼을 정도의 아주머니 세 분이 항상 바쁘게 튀김을 만들고 있어요. 햄카츠와 치킨카츠, 코롯케와 아지후라이(전갱이튀김)와 같은 튀김 전문점이에요.

이 가게는 사실 꽤 찾기 어려운 곳에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두근두근거리면서 찾아가는 것도 즐거움이 될 지도 모르겠어요. 




5件目は喜楽(きらく)です。僕はバーテンダーなので、お客さまから「渋谷で美味しいラーメン屋ってどこ?」と質問されます。

渋谷には本当にたくさんラーメン屋さんがあるのですが、このお店が老舗で、すごく渋谷らしいと思います。いつも並んでいるのですが、今日はたまたま誰も並んでいませんね。

다섯번째는 키라쿠(喜楽)입니다. 저는 바텐더라서 손님들께 '시부야에서 맛있는 라멘집은 어딘가요?'라는 질문을 받아요.

시부야에는 정말 많은 라멘집이 있는데요, 이곳이 역사가 깊은 가게로 상당히 시부야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줄을 서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연히도 아무도 줄을 서있지 않네요.




それではジノンさんに今回はこんな曲を贈ります。

그럼 이번에는 Jinon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ツイッターでpwmさんがすすめていたのですが、台湾のアーティストです。こういう人たちが東アジアにはいろんな場所にいそうですね。

트위터에서 pmw씨께서 추천해주셨는데요 대만 아티스트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동아시아에는 곳곳에 있을 것 같네요.

 
それではまたお返事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다시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bar bossa 林伸次
bar bossa  하야시 신지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20170321 From Seoul


Hayashi씨

안녕하세요.
서울은 날이 따뜻하다가도 다시 추워지고는 합니다. 
따스한 날은 대부분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밖에서 다니는게 힘들어요.
하지만, 조금씩 봄이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은 듭니다.

林さん

こんにちは。
ソウルは暖かい日があったり、また寒くなったりしています。
暖かい日はだいたいPM2.5の影響で外で歩くのは大変です。
でも、少しずつ春に近づいてる感じはします。


Hayashi씨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매화 축제 재밌을것 같아요. 벚꽃이 피기전에 매화가 피는 시기가 있었구나라고 새삼 느꼈습니다. 
그러고보니 한국에서도 서서히 매화가 피는 시기이지 않을까해요.

さて、先日の林さんの文章は楽しく拝見しました。
梅まつり、楽しそうですね。桜の咲く前に梅の時期があるんだって改めて感じました。
そういえば、韓国でもそろそろ梅が咲く時期な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그리고, 이노카시라센(井の頭線)의 쿠가야마(久我山)역 주변은 꽤 좋아하는 곳이에요. 니시오기쿠보(西荻窪)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쿠가야마역까지 가는 버스 노선이 있는데요 저녁에 그걸 타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는걸 좋아합니다. 이 주변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해요.

あとは、井の頭線の久我山駅の辺りは結構好きな街です。西荻窪駅前でバスに乗って、久我山駅まで行くバス路線がありますが、夕方にあれに乗って、窓から見える風景を見るのが好きなんです。この辺に住みたいな〜とか思ったりします。


그럼, 오늘은 요즘 먹는 점심과 저녁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평소에는 사무실 근처에 있는 '한식 정식 뷔페'에 가서 점심을 먹어요. 사진은 찍지 않았는데요 밥과 반찬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요. '좀 너무 먹었나'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많이 먹는걸 자제하고는 있습니다. 나중에 사진 찍으면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 소개할께요.

그리고, 의외로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햄버거로 점심을 먹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예전에는 꽤 먹었지만 요즘은 전혀 먹지 않고 있어서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는 사람들이 많구나'라고 볼때마다 놀라고있어요.

さて、今日は最近のお昼や夕食について書か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普通はオフィス近くにある「韓国式定食のバイキング」に行ってお昼を食べます。写真は撮らなかったのですが、ご飯や総菜が食べ放題になっています。「ちょっと食べすぎんじゃないかな」と思わないように、たくさん食べるのは避けています。あとで、写真撮ったら、インスタグラムなどで紹介しますね。

あとは、意外とマクドとかバーガーキングのようなハンバーガーでお昼を食べる人が多いんですね。僕は昔は結構食べたんですが、最近は全然食べてないので、「お昼でハンバーガー食べる人って多いんだ」と見るたびにビックリしています。


음, 이건 가끔 점심을 먹으러 가는 사무실 근처에 있는 하와이언 음식점입니다. 저는 하와이에 간 적은 없어서 실제로 하와이에서 먹을 수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요, 뭔가 세련된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 같아요. 기본적으로 고추냉이나 겨자가 소스에 들어있어서 저에게는 꽤 맵긴 했는데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うーん、これはたまにお昼を食べに行ってるオフィス近くにあるハワイアンのお店です!僕はハワイに行ったことないので、実際ハワイで食べられるものなのかはわからないんですが、なんかオシャレ女子に人気あるみたいです。基本的にわさびとかからしがソースに入ってるので、僕には結構辛かったのですが、でも美味しかったです。




이건 '부대찌게'라는 건데요 '김치찌게'와 비슷한 음식이에요. 덧붙여서 '부대'는 군대의 '부대'를 의미합니다. 한국전쟁 후에 먹을게 없던 시절에 주한 미군 기지에서 유출된(이랄까 버려진) 햄과 소시지와 같은 것을 사용해서 찌게로 만든 것이 그 유래라고 해요. 하지만 지금은 한국 사람들 모두가 많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메뉴로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가게는 일본 사람들이 여기저기 앉아있어서 일본어가 들리곤해요. 미야네야(ミヤネ屋, 오사카 요미우리TV의 대표적인 오후 정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미야네 세이지(宮根誠司) 씨가 절찬한 가게 같아서 일본에서 방송된 내용을 찍은 사진도 걸려있어요. 음, 뭔가 일본에서만 유명한 가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만하지만 원래 오래전부터 한국에서 부대찌게로 꽤 유명한 가게에요. 일본 지인 여러분! 서울에 오시면 꼭 이거 드셔보세요. 음, 꽤 매울테지만요......

これは「ブデチゲ」というもので、「キムチチゲ」に似てるものなんです。ちなみに「ブデ」は軍隊の「部隊」を意味します。朝鮮戦争の後、食べるものがなかった時代に駐韓米軍基地から流出された(というか捨てられた)ハムやソーセージなどを使って鍋にしたのがその由来だそうです。でも、いまは韓国人のみんなが大好きな定番のメニューになっています。

ちなみにこのお店は日本人があっちこっち座ってて日本語が飛んでくるんですよ。ミヤネ屋の宮根誠司さんの絶賛のお店みたいで向こうから放送されたのが撮られた写真も飾られています。うーん、なんか日本だけで有名なお店なのかなと考えがちですが、元々昔から韓国でブデチゲで超有名のお店なんです。日本の友人のみなさん!ソウルにお越しいただく際にはぜひこれ食べてみてください。うーん、結構辛いですけど…




이것도 어느날 저녁 식사 사진이에요. 아마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햄버그 스테이크와 돈가츠에 우스타소스와 타바스코를 뿌려서 먹어요. 풋고추는 한국 된장에 찍어서 먹습니다. 인스턴트 스프도 곁들여서 나와요. '특이하네~'라고 생각되어지는 조합일지 모르겠지만요 맛있습니다. 

これもある日の夕食のときの写真です。たぶん 韓国でしか食べられないものだと思ってます。ハンバーグや豚カツにウスターソースやタバスコをかけて食べます。青い唐辛子は韓国のお味噌とともに食べます。インスタントの粉スープもついてます。「不思議だな〜」と思われる組み合わせかもしれませんが、美味しいんです。




음, 그래도 아직까지 서울의 직장인들의 점심과 저녁 메뉴를 잘 모르겠어요. 마찬가지로 도쿄쪽도 잘 모르겠습니다. 직원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을거고요. 요즘에는 '혼밥'이라고 하는 혼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유행하고 있는 듯 해서 좀 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런쪽도 좀 더 찾아보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うーん、でも未だにソウルのサラリーマンのお昼とか夕食がわからないんです。同じく東京のほうもよくわかりません。社食を利用してる人も多いでしょうし。最近は「혼밥(ホンバップ)」というひとりで食事をしているのも流行ってるみたいで、もっと軽く食べられるメニュー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この辺はもっと詳しく調べてみたら、面白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릴께요. 
저는 예전부터 혼자 먹는거에 익숙해서 자주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 때 가장 자주 들었던 곡입니다. 밥맛을 돋우는 음악일까요. (웃음)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僕は昔からひとりで食べるのに慣れてまして、よくイヤホンで音楽を聞きながらランチを食べました。そのときに一番よく聞いた曲なんです。ご飯がすすむ音楽なのでしょうか(笑)。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