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5일 수요일

20120725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東京は先日まで夏が終わって突然秋になったような涼しさだったのですが、やっぱり地球は傾いて回っているのでしょう。暑い夏が戻ってきました。

ジノンさんが日本に来るきっかけの話、とても興味深かったです。僕は渋谷が勤務地なので、毎日のように東京に旅行に来ている外国人を見かけます。もちろんハングル文字の「東京地図」を持った人たちもいます。僕は何故か外国人によく話しかけられるタイプでして、韓国人にもたまに道を聞かれます。そうか、あの中に将来ジノンさんみたいになる人がいるのかなと思うと、楽しい気持ちになってきました。

Jinon씨

안녕하세요.
도쿄는 얼마전까지 여름이 끝나고 갑자기 가을이 된 것 처럼 시원했었는데요, 역시 지구는 기울어서 돌고 있는건지. 더운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Jinon씨가 일본에 온 계기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관심 깊게 읽었습니다. 저는 시부야가 일하는 곳이라서, 매일같이 도쿄에 여행으로 와있는 외국인들을 보는데요. 물론 한글로 된 '도쿄 지도'를 들은 사람들도 있어요. 저는 왠지 외국인이 자주 말을 걸어오는 타입이라, 한국인들도 가끔 길을 물어보곤 합니다. 그 중에서 나중에 Jinon씨처럼 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즐거운 기분이 들었어요. 

さて、今回はbar bossaの常連女子二人組みに東京のコリアンタウン新大久保を紹介してもらいます。
日本の方はもちろん、韓国の方もすごく面白い街だと思います。では、どうぞ!

한편, 이번에는 bar bossa의 단골인 여성 두 분이 도쿄의 코리아타운, 신오오쿠보를 소개해주십니다. 
일본분들은 물론, 한국분들도 매우 재미있는 거리인 듯 하는데요. 그럼, 부탁할께요.  




※※※

今や終日たくさんの人でにぎわってる東京のコリアンタウン新大久保。
一歩足を踏み入れると、韓国語が飛び交い、韓国料理や韓流グッズのお店が立ち並び、プチ韓国旅行に来てるような感覚を味わえます。 

そんな新大久保が大好きな2人が、お気に入りのお店などを紹介します!

이제는 종일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는 도쿄의 코리아타운 신오오쿠보.
한 걸음 발을 내딛으면, 한국어가 들리고, 한국 음식점과 한류 상품 판매점들이 늘어서 있어서, 작은 한국 여행에 온 듯한 느낌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신오오쿠보를 너무 좋아하는 두 사람이 마음에 들어하는 곳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ボンジュクおかゆ (본죽)


どのお店も混雑してる新大久保ですが、駅から少し離れた場所にあるためか、ゆっくり落ち着いて食べられる穴場のお粥屋さんです。 日本で韓国料理と言うと、やっぱり焼肉とかサムギョプサルなど割とガッツリお肉のイメージが大きいと思うのですが、実は韓国料理ってヘルシーで美容と健康に良いものが多いんですよね。 
野菜のお粥やカボチャのお粥など種類もたくさんありますが、今回私たちが食べたのは、タコとキムチのお粥と、海鮮のお粥。どちらもダイエットと美容に良いようで、優しい味に大満足でした。

어디라도 북적거리는 신오오쿠보지만요, 역에서 조금 떨어진 장소에 있어서인지 천천히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아직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좋은 죽 전문점입니다. 일본에서 한국 음식라고 하면, 숯불고기나 삼겹살같은 비교적 육류의 이미지가 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한국 음식은 건강식으로 미용과 건강에 좋은 것들이 많이 있어요. 채소죽과 호박죽등 종류도 다양한데요, 이번에 저희들이 먹었던 것은 낙지김치죽과 해물죽, 둘 다 다이어트와 미용에 좋다고들 하고, 부드러운 맛이라 매우 만족했었어요. 
     
■ スンデ家 (순대家)


韓国では屋台や市場などで売ってるのをよく見るスンデ。 
形はソーセージのようですが、豚の腸に、豚の血液、餅米、刻んだ香味野菜、春雨などを入れて蒸して作ったもので、臭みもなくヘルシーでビールのおつまみにぴったり!
初めて食べた時から、やみつきになった大好物です♪
このお店では、スンデを使ったメニューが色々と食べられるので、お気に入りのお店です。

한국에서는 포장마차나 시장에서 팔고 있는 것을 자주 보게되는 순대. 
모양은 소시지와 비슷한데요, 돼지 창자에 선지, 찹쌀, 다진 채소, 당면등을 넣고 쪄서 만든거로, 냄새도 안나고 건강식이라 맥주 안주로 딱 좋아요! 
처음 먹었을 때부터, 자꾸 생각나서 먹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해요. 
여기에서는 순대를 사용한 메뉴가 여러가지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 ソウル市場/韓国広場 など (서울시장 / 한국광장 등)


新大久保には品揃えの良い韓国スーパーが沢山有り、ここ最近はもう韓国に行かなくてもここで全部揃うんじゃないかという位、商品が充実してます! 韓国の定番おみやげシートマスクも1枚50円から!
カップラーメンやお菓子、ドリンク類の品揃えも目を見張るほど。その他の韓国食材やインスタント食品などもお手頃に手に入りますよ!

신오오쿠보에서는 잘 갖춰진 한국 슈퍼마켓이 많이 있어서, 최근에는 한국에 가지 않아도 여기서 다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없는게 없어요! 한국 기념품의 기본인 시트마스크도 한 장에 50엔부터랍니다!
컵라면과 과자, 음료등도 많이 있어서 눈이 동그래질 정도에요. 그 외에도 한국 식재료와 인스턴트 식품등도 알맞게 잘 구할 수 있어요!

■ 韓流グッズショップ (한류 상품 판매점)


駅周辺から少し離れているところまで、新大久保エリアに沢山ある韓流グッズショップ。
韓国で放送された音楽番組なども、1週間後にはDVDで売られています。

역 주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까지, 신오오쿠보 지역에 많이 있는 한류 상품 판매점. 
한국에서 방송 된 음악 프로그램 같은 것도 1주일 정도 후에는 DVD로 팔리고 있어요. 






楽しくハングルを勉強出来そうなこんなグッズも… ♪

재밌게 한글을 배울 수 있을거 같은 이런 것도... 





■ 素敵な店員さん (멋진 점원분)
新大久保には親しみやすい店員さんが多い気がします。
雑誌では新大久保のイケメン店員さんの特集なんかが組まれたりもしてるんですよ。

신오오쿠보에는 친근한 점원분들이 많은듯해요. 
잡지에서는 신오오쿠보의 미남 점원 특집같은 것이 기획같은 것도 하고 있어요. 

今回急なお願いだったにも関わらず、快く登場してくれたのは
“ ソウル本家 ” とゆうお店の、笑顔が素敵な店員さん。

이번에 갑작스런 부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등장해주신 분은 
'서울 본가'라는 점포의 웃는 얼굴이 멋진 점원분. 




■ 最後に新大久保の風景を2つ (끝으로 신오오쿠보의 풍경을 두 개)


(上)今年のロッテ免税店のCMが大型ビジョンで流れています。このCMを毎年楽しみにしている韓流ファンも多いようです。

(下)“ コリアンタウン限定韓流プリクラ ”とゆうものが有ることに、私達もビックリ!
ドラマ出演者やアイドルとの合成プリクラが撮れるみたいです。

(위) 올해의 롯데 면세점 CM이 대형 전광판에 나오고 있어요. 이 CM을 매년 기대하고 있는 한류 팬들도 많은 듯 해요. 

(아래) '코리안타운 한정 한류 스티커 사진'이란게 있는 것에 저희들도 깜짝 놀랐어요!
드라마 출연자와 아이돌과의 합성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お粥の紹介写真に写っているのは
【よしみ】
生年月日:1974/12/16 
出版社に勤務しながら、アロマセラピスト修行中

韓国映画、韓国ドラマが大好き。
好きな映画監督は
パク・チャヌク、ポン・ジュノ、 イ・ヘジュン。
最近は韓国のバラエティ番組にもハマってます。

'죽' 소개 부분 사진의 주인공은
[요시미]
생년월일 : 1974/12/16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아로마 테라피스트 공부중.

한국영화, 한국 드라마를 매우 좋아함. 
좋아하는 영화 감독은
박찬욱, 봉준호, 이해준.
최근에는 한국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빠져있습니다.  


スンデの紹介写真に写っているのは
【あい】
生年月日 : 1983/02/04
テレビ局勤務
趣味はハーブティーのブレンド
韓国語勉強中です。
好きなK-POPアイドル(アーティスト)は、
SHINHWA, IU, J.Y.Park, 2AM, SISTAR
好きな曲は、
SHINHWA  『wild eyes』『Perfect Man』
J.Y.Park  『Honey』『someone else』
IU 『Good Day』
2AM 『この歌』

'순대' 소개 부분 사진의 주인공은
[아이]
생년월일 : 1983/02/04
TV방송국 근무. 
취미는 허브티 브랜드
한국어 공부중입니다. 
좋아하는 K-POP 아이돌 (아티스트)는, 
신화, 아이유, 박진영, 2AM, 시스타
좋아하는 곡은, 
신화 'wild eyes', 'Perfect Man'
박진영 '허니',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아이유 '좋은날'
2AM '이노래'

※※※




お二人、お忙しいところ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소개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このブログのCDの話し、色んな人が興味を持ち始めてくれました。
東京サイドでは話しが始まりそうです。

もちろんソウルサイドはジノンさん選曲でお願いしたいのですが、Lampはbar bossaにもよく来てくれるので収録してくれると嬉しいです。

では、今回はジノンさんにLampの曲を送りますね。

이 블로그를 CD로 만드는 이야기는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기 시작했습니다. 
도쿄쪽에 대한 부분은 시작될 것 같고요. 

물론 서울쪽은 Jinon씨의 선곡으로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Lamp는 bar bossa에도 자주 오고 해서요, 이번에 수록해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Jinon씨에게 Lamp의 곡을 보내드릴께요. 




ではまたお返事待ってます。

그럼,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ボッサ はやし
bossa Hayashi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20120716 From Seoul



Hayashi씨

안녕하세요. 
서울은 장마지만, 비가 내리는게 장맛비보다도 게릴라 호우 같습니다. 
최근 몇 년간은 줄곧 이런 것 같았는데요. 
정말 날씨가 이상해졌어요. 

지난번 Hayashi씨께서 말씀하셨던 라디오 이야기는 잘 봤습니다. 역시 개인이 인터넷을 사용한 라디오를 하는건 어려울 듯 하네요. 바쁘신 와중에 감사드립니다.

Hayashi씨의 컴필레이션 CD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떤 형태로든 서울과 도쿄를 연결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서요, 실현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와 같은 컴필레이션 CD에 관심이 있는 한국과 일본의 레이블에서 진행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니, 관심을 가지고 있는 레이블쪽에서 해주실 수 있다면 기쁘겠지만요. 

林さん

こんにちは。
ソウルは梅雨ですけど、降っている雨は梅雨の雨というよりもゲリラ豪雨のような感じです。
最近、何年間はずっとこんな感じだったと思いますけど。
本当に変な天気ですね。

さて、前回の林さんがおっしゃってたラジオの話は拝見しました。やっぱり個人でネットを使ったラジオは難しそうですね。お忙しいとこ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林さんのコンピCDのアイディアについては、すごくいいアイディアだと思います。僕も何かの形でソウルや東京を繋げたらいいな~といつも考えていましたので、実現できればいいですね。もちろん、このようなコンピCDに興味がある韓国や日本のレーベル側から進まないといけないこともありますので、興味を持っているレーベル側がやらせてくれたら嬉しいのですが。

지난번 Hayashi씨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1969년생의 Hayashi씨의 음악 체험을 보고, 제 주변의 한국의 1960년대 후반 출생의, 음악에 자세한 분의 취향과 매우 비슷해서 (거의 같습니다) 놀랐습니다. '역시 나라가 달라도, 세대가 같으면 좋아하는 음악같은게 비슷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주변의 한국인들 중에 Hayashi씨와 마음이 맞을 분들이 꽤 있지 않을까 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1979년생인 제가 어떤 음악 체험을 해왔는지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음, 태어나서 가장 처음 경험했던 음악은?! 이라고 질문받으면 저는 '영국의 하드락입니다'라고 얘기할지도 모르겠어요. '완전 말도 안 돼'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정말입니다. 어렸을 적에 가장 처음으로 들었던 뮤지션이라고 하면, 제 기억 속에서는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이 처음이에요. 아, 물론 제가 골라서 들을리는 없구요. 아버지께서 좋아하신 음악이 제플린 같은 하드락이어서, 줄곧 이런 음악이 집 안에서 흐르거나, 드라이브 음악으로 듣거나 해서, 자연스럽게 귀에 익어버리게 된 거였습니다.  

さて、前回の林さんの文章はすごく楽しく拝見しました。1969年生まれの林さんの音楽体験を見て、僕の周りの韓国の1960年代後半生まれで、音楽に詳しい人の趣向がすごく似ていて(ほぼ同じです)ビックリしました。「やっぱり国が違うけど、世代が同じだと好きな音楽とか似ているんだ」と思いました。僕の周りの韓国人のなかで林さんと気が合う人って結構多く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それで、今日は1979年生まれの僕がどんな音楽体験をしてきたのかについて書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うーん、生まれてから一番最初に経験した音楽は?!と質問されたら、僕は「イギリスのハード・ロックです」と言うかもしれないです。「絶対、うそだ!」と考えてらっしゃる方もいると思いますが、本当です。幼い頃、一番最初に聞いたミュージシャンだとすれば、僕の記憶のなかではレッド・ツェッペリンが最初です。あ、もちろん自分が選んで聞くわけではないです。父親が好きだったのがツェッペリンみたいなハード・ロックだったので、ずっとこんな音楽が家のなかで流れたり、ドライブ音楽として聞いたりしたので、自然に耳に慣れてしまったわけです。




저는 초등학교 때에는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 아니었던 듯 합니다. 친구들하고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해서, 매일 밖에서 뛰어다니곤 했습니다. 아마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1학년때 즈음인 듯 한데요, 게다가 당시에는 인기도 있었던 듯 해서,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 반의 몇 명인가의 여자 친구들한테 '그 때 너 좋아했었는데, 별로 관심 없는 듯한 표정으로 지나치더라'라고 듣기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후회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당시의 저는 음악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 당시에는 박물관을 좋아해서, 초등학교 고학년때에는 주말이 되면 혼자서 자주 갔었습니다. 박물관 안에서 뛰어다니고해서, 자주 혼났지만요. 그래도, 그 때에 전시되어있던 것들 중에, 제가 좋아하게 된 유물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도 박물관에 가실 기회가 있으시면, 물론 국보나 유명한 작품들도 좋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자신만의 물건을 꼭 찾아봐 주세요. 

음, 하지만 그 때는 TV와 라디오를 좋아해서, CM으로 사용되었던 Chicago (If you leave me now), Gilbert O' Sullivan (Alone Again (Naturally)), Tom Jones (It's Not Unusual)등은 '아, 이 음악은 어딘가 좋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난번에도 적었지만, 그 때는 좋은 음악을 들으면 앨범을 사기보다는 머릿속에 넣어서 휘파람을 불었던 시기라서, 이 곡도 휘파람 리스트에 있던 곡이었어요. 

실제로 앨범을 샀던 것은 중학교에 들어가고부터 였습니다. 카세트 테입이지만요. 디즈니 영화를 좋아해서, 인어공주의 사운드트랙을 샀었어요. 덧붙여서, CD는 패닉(Panic)이라는 한국 아티스트의 앨범입니다. 그건 1996년즈음인것 같지만요. 

僕は小学生の頃にはシャイな性格ではなかったみたいです。友達と遊ぶのが好きで毎日外で走りつづけていました。たぶん幼稚園~小学1年生の頃だと思いますが、しかも当時にはモテ期もありました。小学6年生の時、同じクラスの何人かの女の子に「その時、ジノン君のことが好きだったけど、あまり興味なさそうな顔してスルーしてた」と言われました。(ごめんなさい…  後悔しています…) ですので、あの頃の僕ってあまり音楽には興味がなかったのです。あ、当時は博物館が好きで、小学生の高学年の時には週末になると一人でよく行きました。博物館の中で走りつづけて、よく叱られましたけど。でも、その時に展示されているもののなかで、自分が好きになった物を見つけました。皆さんも博物館に行くチャンスがありましたら、もちろん国宝や有名な作品もいいですが、自分が愛する、自分だけのものをぜひ見つけてみてください。

うーん、でもその頃はテレビやラジオが好きで、CMとして使われたChicago (If you leave me now)、Gilbert O' Sullivan (Alone Again (Naturally))、Tom Jones (It's Not Unusual)等は「あ、この音楽はなんかいいな~」と思いました。前回も書きましたが、その頃はいい音楽を聞くとアルバムを買うよりも頭のなかに入れて、口笛を吹いた時期なので、この曲も口笛リストにあった曲です。

実際、アルバムを買ったのは中学校に入ってからだと思います。カセットテープですけど。ディズニーの映画が好きだったので、リトル・マーメイドのサントラを買いました。因みに、CDはPanicという韓国のアーティストのアルバムです。あれは、1996年頃だと思いますけど。






고등학교에 들어가고부터는 좋은 음악을 들으면 앨범을 사는 분위기로 되었습니다. 많은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밴드하자!'라는 분위기였지만, 저는 (이 시점에서는 이미 부끄러움을 타는 성격으로 되어버려서) 학교 근처에 있는 음반점에 가서 CD를 사고, 집에서 혼자 듣는 것을 좋아했었어요. 하지만, 학교 주변의 음반점이기도 해서, 당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재즈는 그다지 취급하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PC통신의 재즈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하게 되었고요. 

정확히 그 때 즈음에 만난 것이 카시오페아(Casiopea)였어요. 고1때였습니다. 꽤 푹 빠져있었던 시기가 길어서, 이런 일본의 퓨전과 재즈를 듣고 있는 PC통신의 소모임의 오프라인 모임에 나가거나, CD의 라이너노트가 일본어여서, 일본어를 공부하거나, Jazz Life와 ADLIB같은 잡지를 읽거나 했습니다. 결국, 제 첫 도쿄 체험은 히비야 야외 음악당에서 열렸던 카시오페아의 라이브를 보러 갔었던 거였어요. 1999년의 일이었습니다. 

高校に入ってからはいい音楽を聞くとアルバムを買うというふうになりました。多くの音楽好きの友達は「バンドやろうぜ!」という感覚でしたが、僕は(この時点には既にシャイな性格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ので)学校の近くにあるレコード屋に行ってCDを買って、家で一人で聞くのが好きでした。でも、学校の周りのレコード屋ということもありましたので、当時興味を持っていたジャズはあまり取り扱っていない感じでした。それで、パソコン通信のジャズ・コミュニティに加入し、活動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ちょうどその頃に出会ったのがカシオペアです。高校1年生の時でした。結構夢中になった時期が長かったので、このような日本のフュージョンやジャズを聞いているパソコン通信のコミュニティのオフ会に行ったり、CDのライナーが日本語だったので、日本語を勉強したり、Jazz LifeやADLIB等のマガジンを読んだりしていました。結局、僕の最初の東京体験は、日比谷野外音楽堂で開かれたカシオペアのライブをみに行ったことでした。1999年のことでした。




첫 도쿄 체험은 매우 인상에 남았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도쿄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2006년에 일을 그만두고 도쿄에 갔었습니다. 일본어 학교에 다니면서 저는 매일 도쿄의 중고 레코드점에 갔었어요. 모든 것이 처음 본 이름과 타이틀이어서, 아무튼 관심 있는 것은 모두 사갔습니다. 주로 신주쿠의 디스크 유니온(Disk Union)과 시부야의 레코판(RECOfan)에 갔었고요. 당시 시부야에는 HMV도 DMR도 Cisco Records도 있어서, 매일 재미있게 레코드점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런 일상이 계속되고 있던 어느 날, 우연히 눈에 띄인 한 장의 CD가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저는 '음, 오늘은 소울이라도 살까?'하면서, 그 CD를 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혼자서 그 앨범을 전부 들은 후에, 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었던 음악에 대한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습니다. 그 CD는 하시모토씨의 컴필레이션 'We Love Free Soul'이었습니다. 나중에 카페 아프레미디(Cafe Apres-midi)의 이벤트에 가서, 새벽녘의 시부야 풍경을 보면서 들었던 이 곡은 감동적이었습니다.  

初めての東京体験はすごく印象に残りました。ですので、いつか東京で住んでみたいな~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て、2006年に仕事をやめて、東京へ行きました。日本語学校に通いながら、僕は毎日東京の中古レコード屋に行きました。なにもかも始めてみた名前やタイトルだったので、とにかく、気になるものは片っ端から買っていきました。主に新宿のDisk Unionや渋谷のRECOfanに行きました。当時は渋谷にはHMVもDMRもCisco Recordsもありましたので、毎日、楽しいレコード屋めぐりを楽しみました。

そのような日常が続いていたある日、偶然、目についた1枚のCDがありました。何も知らなかった僕は「うーん、今日はソウルでも買おうか」と思いながら、そのCDを買いました。家に帰って一人でそのアルバムを全部聞いたあとに、いままで僕が持っていた音楽についての全てが変わりました。そのCDは橋本さんのコンピ「We Love Free Soul」でした。後で、カフェ・アプレミディのイベントに行って、夜明けの渋谷の風景を見ながら聞いたこの曲は感動的でした。




한편, 제가 본격적으로 브라질 음악과 만나서 푹 빠지게 된 계기는 Hayashi씨의 'Bossa Nova'라는 책입니다. 그 중에서 ELENCO의 아트웍 코너란게 있잖아요. 실은 그 코너가 완전히 브라질을 사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입니다. 계속 그걸 보고 있었어요. 물론 한숨도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도쿄에 갔을 때, 먼저 중고 레코드점에 가서, ELENCO 앨범은 모조리 사갔습니다. 그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브라질 앨범을 사고 있어요. 물론, 언젠가 포르투갈어도 배우고 싶고, 브라질에도 가보고 싶습니다. 

맨 처음 샀던 ELENCO 앨범은 이거에요. 이 앨범은 서울의 홍대에서도, 도쿄의 시부야에서도, 산책하면서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さて僕が本格的にブラジル音楽に出会って夢中になったきっかけは実は林さんの「Bossa Nova」という本です。その中でエレンコのアートワークのコーナーってありますよね。実はそのコーナーが完全にブラジルに恋してしまった決定的なきっかけです。ずっと眺めていました。もちろん、ため息もつきました。その後、東京に行ったとき、まず中古レコード屋に行って、エレンコのアルバムは片っ端から買っていきました。それ以来、いまにいたるまでブラジルのアルバムを買っています。もちろん、いつかポルトガル語も習いたいですし、ブラジルも行ってみたいです。

最初に買ったエレンコ盤はこれです。このアルバムはソウルのホンデでも、東京の渋谷でも、散歩しながら聞いているとここちよくなりますね。




저도 음악 이야기가 되면 저도모르게 길어지게 됩니다. 죄송해요. 

僕も音楽の話になるとついつい長くなってしまいます。すみません。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



2012년 7월 11일 수요일

20120711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東京は梅雨は終わりに向かい、本格的な夏はもう目の前です。

ジノンさんの視点で見た東京、面白く拝見しました。
街は変わらないたったひとつの街なのに、見る人によって表情が変化するって面白いですね。
僕も早くソウルに行って、僕の見たソウルを描いてみますね。

Jinon씨

안녕하세요.
도쿄는 장마가 끝을 향해가고 있어서, 본격적인 여름이 벌써 눈앞이에요.

Jinon씨의 시점으로 본 도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거리는 변함없는 단 하나의 거리인데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 표정이 변화한다는게 재미있네요. 
저도 빨리 서울에 가서, 제가 본 서울을 그려볼께요. 

さて、前回の最後にジノンさんがおっしゃってた「このブログをラジオにする話」、僕の周りの詳しい人に色々と相談してみました。
ご存知のように日本は今、You Tubeも違法になるようなとても厳しい法律が決まったところです。
僕は周りにミュージシャンや音楽関連で仕事をしている人がたくさんいるので、彼らの権利を守るのは当然だと考えています。一方で気軽にネットで無料で音楽を色々と試せるからこそ、聞いたことのない世界中の音楽に出会えるのも事実だと思います。
結論としてはインディーズでネットを使ったラジオは結構難しそうですね。どこかのラジオ局が番組をやらせてくれたら嬉しいのですが。

そこでこんなアイディアはどうでしょうか?
ソウルのボサノヴァ的なインディーズの音楽のコンピレーションCDを日本で発売して、同時に東京のボサノヴァ的なインディーズの音楽のコンピレーションCDを韓国で発売するんです。
ジノンさんも何かアイディアが浮かんだら教えてください。

한편, 지난번에 끝부분에서 Jinon씨가 말씀하신 '이 블로그를 라디오로 만드는 이야기'는 제 주변에 이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들과 여러가지로 상의해 봤습니다.            
아시다싶이 일본은 지금 YouTube도 위법이 되는 듯한, 매우 엄격한 법률이 정해진 곳이에요. 
저는 주변에 뮤지션과 음악 관련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그들의 권리를 지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편하게 네트워크에서 무료로 음악을 여러가지로 시도해 볼 수 있기때문에, 들은 적이 없는 세계속의 음악과 만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으로서는 독립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한 라디오는 꽤 어려울 듯 하네요. 어딘가 라디오 방송국에서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지만요. 

그래서, 이런 아이디어는 어떨까요? 
서울의 보사노바 스타일의 인디 음악 컴필레이션 CD를 일본에서 발매하고, 동시에 도쿄의 보사노바 스타일의 인디 음악 컴필레이션 CD를 한국에서 발매하는 것입니다. 
Jinon씨도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가르쳐주세요. 


さて、前回のジノンさんの文章を見て、「僕とジノンさんは国が違うのもそうだけど、世代が違うんだなあ」とすごく思いました。それで今日は1969年生まれの僕がどんな風な音楽体験をしてきたのかちょっと書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

僕が一番最初に買ったレコードは小学生の高学年の時の「銀河鉄道999」のサントラです。たぶん日本人で、最初に出会ったアニメのおかげで音楽や映画なんかに興味を持ったという人はすごく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銀河鉄道999の音楽はゴダイゴというグループが演奏してました。そして、その後僕はオフコースやチューリップといったグループを好んで聞きました。ちなみにこれらのグループの共通点は「ビートルズ・フォロワー」という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지난번 Jinon씨의 글을 보고, '저와 Jinon씨는 나라가 다른 것도 그렇지만, 세대가 다르구나'하고 많이 생각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1969년생인 제가 어떤 풍으로 음악 체험을 해왔는가를 잠시 적어보려 합니다.  

제가 제일 처음 샀던 레코드는 초등학교 고학년때의 '은하철도999' 사운드트랙입니다. 아마 일본인으로 가장 처음 만난 애니메이션 덕분에 음악과 영화 같은 것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매우 많지 않을까요? 은하철도999의 음악은 고다이고(GODIEGO)라는 그룹이 연주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저는 오프코스(OFF COURSE)와 튤립(TULIP)이라는 그룹을 좋아해서 들었습니다. 덧붙여서, 이들 그룹의 공통점은 '비틀즈 추종자'라는 점이 아닐까요?  



     
ジノンさんもご存知のように1980年頃と言えばYMOです。僕は3歳年上の兄がいて、坂本龍一や大貫妙子、矢野顕子なんかをよく聞いていたので彼らの音楽は耳にはしていたのですが、僕の心をとらえたのは佐野元春でした。佐野元春は音楽というより「歌詞の世界観」にノックアウトされました。そして佐野元春からの繋がりで大瀧詠一や山下達郎といったナイアガラ一派と呼ばれる人達の音楽をよく聞きました。小学生から中学生までの僕にとってYMO周辺はちょっと難しくて、ナイアガラの「ポップで恋愛のことを歌っていて、ちょっとロマンティック」な方が良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Jinon씨도 아시다싶이 1980년즈음이라고 하면 YMO입니다. 저는 3살 위의 형이 있어서, 사카모토 류이치, 오누키 타에코, 야노 아키코 같은 것을 잘 듣고 있어서, 그들의 음악은 듣기는 했었지만요, 제 마음을 빼앗았던 것은 사노 모토하루였습니다. 사노 모토하루는 음악이라기 보다 '가사의 세계관'에 녹아웃되었었어요. 그리고 사노 모토하루에서의 연결로 오오타키 에이이치, 야마시타 타츠로 라는 나이아가라(Niagara)파로 불리는 사람들의 음악을 자주 들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중학생 시절까지의 저한테 있어서 YMO 주변은 약간 어려워서, 나이아가라의 '팝 스타일로 연애 이야기를 부르고 있으며, 약간은 로맨틱'한 쪽이 좋았었던지도 모르겠네요. 




普通の音楽大好き男子はこの後、欧米の音楽に傾倒していくと思うのですが、僕は実はこう見えても体育会系男子でして、中学の間はずっとバスケット・ボールばかりやっていました。僕らのチームは県大会のベスト8まで行きましたし、中学の間、部活の練習がなかったのはお正月だけだったように記憶しております。でも今は全くバスケットには興味はありませんが…

高校に入ったらバンドを始めました。80年代後半の日本はバンド・ブームというのがあったのです。僕は基本的にあまりこだわりというのがないので、友達に誘われるままヘヴィメタルやパンク、そして佐野元春のコピーバンドなんかをやりました。もちろん僕は髪の毛をおもいっきり立てて鋲付きのリストバンドをしてました。ひとつのバンドは地元でも結構有名になってラジオなんかにも出演しました。

その当時はロッキンオンという雑誌が大好きで、それに出ている音楽を聴き倒しました。当時の僕のアイドルはプリンスでした。日本のバンドではBOØWYというバンドがインディーズで有名になり始め、急いで僕も飛びつきました。後の日本の「ヴィジュアル系バンド」の元祖のような存在です。

보통 음악을 너무 좋아하는 남자들은 그 후에, 미국과 유럽 음악에 심취해 가는것으로 생각들지만, 저는 사실 이렇게 보여도 체육계 남성이라서, 중학교 시절중에는 줄곧 농구만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도대회 8강까지 갔었고, 중학교 시절중에는 클럽 활동의 연습이 없었던 적은 설날뿐이었던 듯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농구에는 관심이 없지만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밴드를 시작했습니다. 80년대 후반 일본은 밴드 붐이 있었거든요. 저는 기본적으로 그다지 구애받는게 없어서, 친구들에게 권유당해 헤비메탈과 펑크, 그리고 사노 모토하루의 카피 밴드 같은걸 했었습니다. 물론, 저는 머리를 마음껏 세우고 스터드가 달린 리스트밴드를 차고 있었습니다. 한 밴드는 살고 있던 지역에서도 꽤 유명해져서 라디오 같은데에도 출연했습니다. 

그 당시에 락킨온(ROCKIN'ON)이란 잡지를 많이 좋아해서, 거기에 나오는 음악을 하나하나 들었습니다. 당시 제 아이돌은 프린스였어요. 일본 밴드로는 BOØWY라는 밴드가 인디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해, 급히 저도 따라갔습니다. 나중에 일본의 '비주얼계 밴드'의 원조격인 존재입니다. 



   
その後、東京の大学に入ってからはCD屋さんやコンサートスタッフのバイトを始めたのでお金や情報もたくさん入り、ずぶずぶと音楽だけの世界に入り込んでいきました。中でもこのブログで何度も話題になっているエブリシング・バット・ザ・ガールは、あの二人の空気を感じたいという理由だけでロンドンに行ってしまいました。ちなみに僕が行った1989年のロンドンはネオアコースティック・ムーブメントは終わり、アシッド・ジャズというムーブメント一色になっていましたが…

さて僕が本格的にブラジル音楽に出会ったのは「ベレーザ・トロピカル」というコンピレーションCDです。1989年です。もちろんそのCDに出会う前にジョビンやジョアンは聴いていたのですが、このCDで完全にブラジルに恋してしまいました。当時はインターネットはもちろんブラジル音楽のガイドブックもなかったので、本当に手探りで中古レコード屋さんでブラジル人のレコードを見つけたら片っ端から買っていきました。そして「ブラジルのレコードのライナーと何を歌っているのかが知りたい」という理由でポルトガル語を習い始めました。僕が23歳。bar bossaを始める4年前のことでした。

그 후, 도쿄의 대학에 들어가서는 CD점과 콘서트 스탭의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돈과 정보도 많이 들어와서, 음악만 푹 빠지는 세계로 들어갔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블로그에서 몇번이나 화제가 되고있는 Everything But The Girl은 그 두 멤버의 공기를 느끼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런던에 가버리기도 했어요. 덧붙여서, 제가 갔었던 1989년의 런던은 네오 어쿠스틱 무브먼트는 끝나고, 애시드 재즈라는 무브먼트 일색으로 되어있었지만요......

한편, 제가 본격적으로 브라질 음악과 만났던 것은 'Beleza Tropical'이라는 컴필레이션 CD입니다. 1989년이에요. 물론 그 CD와 만나기전에 조빔과 조앙은 듣고 있었는데요, 이 CD로 완전히 브라질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인터넷은 물론 브라질 음악 가이드북도 없어서, 정말로 손으로 찾아가며 중고 레코드점에서 브라질 사람의 레코드를 발견하면 전부 사갔습니다. 그리고 '브라질 레코드의 라이너와 무엇을 노래하고 있는지가 알고싶다'는 이유로 포르투갈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23살. bar bossa를 시작하기 4년전의 일이었습니다. 




音楽の話になるとついつい長くなってしまってすいません。ジノンさんの音楽体験の話も聞いてみたいです。

ではまた。お返事待っております。

음악 이야기가 되면 저도 모르게 길어지게 되어버려서 미안해요. Jinon씨의 음악 체험 이야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럼, 다시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ボッサ はやし
bossa Hayashi